안녕하세요.
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이메일보안 지킴이 지란지니입니다.
'거부'와 '차단'은 메일을 처리하는 단계와 원문 수신 여부, 그리고 발신자에게 NDR(반송 메일, Non-Delivery Report) 발송 여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문의하신 두 처리 방식의 차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.
거부(Reject)
SMTP(메일 송수신 프로토콜) 단계에서 메일 수신 자체를 거절하는 처리 방식입니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처리 단계 | SMTP 단계 (메일 서버 간 통신 과정) |
| 원문 수신 여부 | 수신하지 않음 |
| 발신자 NDR 메일 | 발송됨 (발신 측 메일 서버에서 반송 메일 생성) |
| 메일 본문 확인 | 원문을 수신하지 않으므로 확인 불가 |
거부는 메일 서버가 원문을 받기 전에 송신 측 서버에 거절 응답을 반환하는 방식이므로, 발신자는 자신이 보낸 메일이 전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NDR 메일을 통해 즉시 인지할 수 있습니다.
차단(Block)
원문을 수신한 이후 스캐너(Scanner, 메일 검사 엔진) 단계에서 정책에 따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처리 단계 | Scanner 단계 (메일 본문 검사 과정) |
| 원문 수신 여부 | 수신함 |
| 발신자 NDR 메일 | 발송되지 않음 |
| 메일 본문 확인 | 수신된 원문을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|
차단은 메일 원문을 정상적으로 수신한 뒤 검사 결과에 따라 수신자에게 전달하지 않는 처리이므로, 발신자에게는 별도의 반송 안내가 가지 않습니다. 따라서 발신자는 메일이 정상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.
한눈에 보는 비교표
| 비교 항목 | 거부(Reject) | 차단(Block) |
|---|---|---|
| 처리 단계 | SMTP 단계 | Scanner 단계 |
| 원문 수신 | ❌ 수신하지 않음 | ✅ 수신함 |
| 발신자 NDR 발송 | ✅ 발송됨 | ❌ 발송되지 않음 |
| 발신자 인지 여부 | 전달 실패 사실 인지 가능 | 전달 실패 사실 인지 불가 |
| 원문 보관 | 보관되지 않음 | 보관되어 조회 가능 |
참고 사항
- 거부 처리된 메일은 원문을 수신하지 않으므로, 추후 내용 확인이 필요한 경우 발신자에게 재발송을 요청해야 합니다.
- 차단 처리된 메일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원문 조회 및 차단/허용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- 정책 운영 시 두 방식의 특성을 고려하여, 발신자에게 전달 실패를 알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거부, 내부 검토와 사후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차단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기술지원팀(1600-8300)으로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.